미친 마케터의 벗는 마케팅 벗자! 벗자! 벗어보자!
Posted at 2010/06/14 14:01// Posted in [i n n o v a t e r] 마케팅
미친 마케터라고 하니 소위 벗는(?) 마케팅을 하는 마케터를 욕하고 있는것 같은가..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아니다.
결론만 먼저 얘기하자면 여기서 말하는 미친마케터는 진정한 프로이며, CEO로서 자질이 충분하다고 말하고자 한다.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당당하게 카메라 렌즈를 노려보는 그들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혹시 저질이라고 생각하는가.
4억소녀부터 시작해 황혜영, 김준희, 최근 유리-백지영까지 벗는(?) 마케팅으로 연일 이슈를 만들고 있다.
확인할 방법이 없어 정확한 수치는 언급할 수 없지만, 황혜영이 운영하고 있는 '아마이'라는 쇼핑몰은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자 일일 방문객이 20만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 1일 매출은 억대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출처]황혜영쇼핑몰 - 아마이
언론과 블로거 그리고, 그들에게 가장 중요하다 할수 있는 소비자가 움직이고 있다.
혹자는 이런 노출마케팅을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주며, 마치 노출마케팅은 잘못된 마케팅 전략이라고 치부하면서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러시에 비유를 한다.
수수한 청바지차림의 잡스옹이 소개하는 아이폰과 쭉쭉빵빵 이쁜 모델이 소개하는 갤럭시 그 둘의 마케팅을 전자는 아이폰이 후자는 갤러시보다 쭉빵 모델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갤럭시를 들고 나온 모델은 기억에 남지 않고, 오히려 잡스옹의 청바지와 검정색 티셔츠가 더 기억에 남는것은 과연 나만 그런것일까.
사실, 중요한 것은 이 둘(비키니와 핸드폰)의 마케팅 전략은 쇼핑몰과는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콘텐츠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잘 안다.
하지만, 기능 외관 성능이 모두 다른 콘텐츠를 가진 아이폰과 갤럭시, 그리고 기능 외관 성능이 모두 같은 콘텐츠를 가진 보세의류는 마케팅이 시작부터 다를수 밖에 없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의 갤러시는 오직 그들만 만들고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누가 홍보를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제품인지가 중요하겠지만, 보세 의류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쇼핑몰들은 모두가 똑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누가 판매를 하느냐 누가 홍보를 하느냐 어떻게 홍보를 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수 있다.
결국, 그들과 다른점은 의류쇼핑몰에서의 판매는 콘텐츠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콘텐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쇼핑몰들은 자체제작이나 해외에서 소량바잉으로 차별화를 하는 곳도 있지만 대다수의 쇼핑몰들은 동대문이나 도매시장에서 똑같은 물건을 매입하여 판매를 할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똑같은 물건을 파는데 콘텐츠를 강조할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벗는 마케팅이 최고이니 너도 벗어라!" 라고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라면 마케팅은 홍보는 이들처럼 이슈를 만들라고 하는것이다.
사실, 이슈를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사업을 하는 재미가 그리고 성공을 만드는 재미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아니다.
결론만 먼저 얘기하자면 여기서 말하는 미친마케터는 진정한 프로이며, CEO로서 자질이 충분하다고 말하고자 한다.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 당당하게 카메라 렌즈를 노려보는 그들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혹시 저질이라고 생각하는가.
4억소녀부터 시작해 황혜영, 김준희, 최근 유리-백지영까지 벗는(?) 마케팅으로 연일 이슈를 만들고 있다.
확인할 방법이 없어 정확한 수치는 언급할 수 없지만, 황혜영이 운영하고 있는 '아마이'라는 쇼핑몰은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자 일일 방문객이 20만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 1일 매출은 억대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언론과 블로거 그리고, 그들에게 가장 중요하다 할수 있는 소비자가 움직이고 있다.
혹자는 이런 노출마케팅을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주며, 마치 노출마케팅은 잘못된 마케팅 전략이라고 치부하면서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러시에 비유를 한다.
수수한 청바지차림의 잡스옹이 소개하는 아이폰과 쭉쭉빵빵 이쁜 모델이 소개하는 갤럭시 그 둘의 마케팅을 전자는 아이폰이 후자는 갤러시보다 쭉빵 모델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갤럭시를 들고 나온 모델은 기억에 남지 않고, 오히려 잡스옹의 청바지와 검정색 티셔츠가 더 기억에 남는것은 과연 나만 그런것일까.
사실, 중요한 것은 이 둘(비키니와 핸드폰)의 마케팅 전략은 쇼핑몰과는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콘텐츠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잘 안다.
하지만, 기능 외관 성능이 모두 다른 콘텐츠를 가진 아이폰과 갤럭시, 그리고 기능 외관 성능이 모두 같은 콘텐츠를 가진 보세의류는 마케팅이 시작부터 다를수 밖에 없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의 갤러시는 오직 그들만 만들고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누가 홍보를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제품인지가 중요하겠지만, 보세 의류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쇼핑몰들은 모두가 똑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누가 판매를 하느냐 누가 홍보를 하느냐 어떻게 홍보를 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수 있다.
결국, 그들과 다른점은 의류쇼핑몰에서의 판매는 콘텐츠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콘텐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쇼핑몰들은 자체제작이나 해외에서 소량바잉으로 차별화를 하는 곳도 있지만 대다수의 쇼핑몰들은 동대문이나 도매시장에서 똑같은 물건을 매입하여 판매를 할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똑같은 물건을 파는데 콘텐츠를 강조할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벗는 마케팅이 최고이니 너도 벗어라!" 라고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라면 마케팅은 홍보는 이들처럼 이슈를 만들라고 하는것이다.
사실, 이슈를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사업을 하는 재미가 그리고 성공을 만드는 재미가 있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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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다. 그래서 사업을 하는 재미가 있다'는 말씀에 담긴 도전정신이 부럽습니다.
전략을 연구중입니다. 흑흑 ㅎㅎ
최은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방송 ‘착한글래머 라이브’에서 “요즘 나이 많은 모델들이 비키니 화보를 많이 찍는데 솔직히 역겹다.”며 “나이 어린 모델의 비키니 보다 섹시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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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도는 해줘야 욕도 먹고 이슈가 되나봐요 ㅎㅎ
분발하셔요 :)
머 딱봐도 노이즈 마케팅인것 같은데.. ㅎㅎ
그래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제는 막말을 해도 이슈가 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굳이 나쁘거나 이상하게 볼 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데.. ^^;;
더더군다나 보기도 좋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