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트닷컴'을 아시나요?
Posted at 2009/07/17 14:30// Posted in [i n n o v a t e r] 쇼핑몰'우트닷컴'은 'One Day, One Deal'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하루(24시간)동안 한가지 상품만 파는 당시에만 해도 파격적인 운영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세상에 나타났습니다.
출범할 당시에만 해도 하루 5천명에도 못미치던 방문자수가 오픈후 얼마 지나지 않아 15만명으로 늘어났다고 하니, 미국 소비자들이 기존에 보지 못했던 신개념의 인터넷 쇼핑몰에 주목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미국 달라스에 기반을 두고 있는 우트닷컴이 기존의 쇼핑 몰과 다른 점은 선택과 집중이 확실하다는 점.
우트닷컴은 하루에 한 개의 제품 밖에 판매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가격은 '땡처리' 수준.
밤 12시부터 판매를 시작해 그다음날 12시까지(24시간) 판매를 하고 다른 상품이 진열되고 또다시 하루동안 판매가 됩니다.
밤 12시가 되면 이른바 우트닷컴 매니아들이 몰려 들어 순식산에 매진이 되는 사례가 종종 생겨 아침에 확인하려 했다가 좋은 상품(?)을 놓쳤던 일부 소비자들은 새로 올라오는 상품을 먼저 확인 하기 위해 취침시간을 늦추는 열정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업체의 가장 큰 장점을
소비자와 생산자 판매자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싶은데요.
생산자들은 판매가 되지 않아 그동안 쌓아두었던 제고물품이나 땡처리 물건들을 하루동안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제고부담도 덜고, 게다가 정확한 소비자 구매성향 체크가 가능 하여 좋고,
소비자들은 원하는 상품을 완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국내에도 우트닷컴을 벤치마킹하여 처음으로 선보인 업체가 있습니다. '원어데이'인데요.
옥션의 창업자 이준희씨가 오픈한 것으로 알려져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업체가 처음 국내에 오픈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거 괜찮은데?"하고 너도나도 묻지마창업을 해
지금 현재 국내에도 많이 생겨 10개가 넘는 업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알게 되었는데. 네이버도 "투데이특가" 라는 이름을 걸고 운영하고 있더군요. -_-
워낙에 트래픽이 많다보니 오히려 원어데이보다 수익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성공의 조건은 트래픽 일까요? 차별화 일까요? 선점일까요?
또다른 딜레마에 빠지고 있습니다. -_- ;;
포스트 내용이 좋았다면 클릭 해 주세요! ^^
3pyV+id1KhHRZ/UKr+Awpw==
쇼핑은 '필요할 때 찾아서 필요한 것만 사자' 주의라 원어데이에 큰 관심이 없지만
이것도 롱테일 전략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집중으로 대표되는 골수 분자만을 대상으로 ㅎㅎ
보랏빛소에서 언급된것처럼 타겟의 집중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것과 같이 골수분자만을 대상으로 타겟팅을 한다면
레드오션이 블루오션으로 탈바꿈 될것 같습니다. ^_^
성공의 조건은 참 유동적인 것 같습니다.
마가진님은 왜이렇게 반갑지요? ㅎㅎㅎ
티스톨인줄 알았는데 텍큐(?)군요.
네이버랑 다음만 아는 초보라 여러 블로그들을 보니 새롭기만 합니다.+_+
티스톨하고싶어 가입해두고 어려워 포기한 주제에 여기도 좋아보이는군요 ㅎㅎ
어쨌든 방가워요^^
딸랑 글 하나 있는 블로그에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티톨 했었는데 옮겼어요. 텍큐가 좀 더 가족적인 분위기라고 할까... 머 암튼 그렇습니다. ^^
저도 완전 블로그 초짜라 조금씩 키워가려구요!!
제가 요즘 멍~ 때리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ㅠㅠ
근데 기계 만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세요?
새것[유행]을 좋아하는 사람이세요? ㅎㅎ
급하게 사전 찾아 봤습니다. ㅋㅋ
저도 자주 놀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
아이디어가 좋다 해도 그 아이디어가 실제 수익을 낼 만큼 자리를 잡기 전에 거대자본이 벤치마킹을 해버리면 그 아이디어를 낸 쪽은 참 눈물 겹지요. 그나마 원어데이는 꽤 충성고객도 확보하고 있는터이니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하지 않을까 싶구요.
네이버같은 경우 다른 쇼핑몰들과의 제휴를 통해서 하는거니까 원어데이 모델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 않나 십습니다.
다른 유사 하루특가-지르미 등에서 알려주는-사이트는 미끼상품으로 한품목을 걸고 있는거니까 역시 좀 다르구요. 물론 그중에서도 원어데이와 컨셉이 똑같은 곳도 있습니다만 이미 이쪽에선 원어데이가 브랜드 가치가 꽤 있지요.
글도 몇개 없는데..-_-;; 왜 이제야 봤을까요..ㄷㄷㄷ;;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